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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경제와 소통과 행복한 세상 정치와 경제와 소통과 행복한 세상 사진을 살펴보면 누워있는 자세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으며 머리의 베개는 돌이며 옷은 군복을 입고 있고 군화를 신고 있다는 생각에 전쟁 중에도 잠시 여유로움을 찾는다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정치와 경제와 우리 모두는 잘사는 나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서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생각에 잠시 책을 읽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예당저수지 조각공원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보기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신천지 천택지인 삼풍지곡 화우로. 천택지인 삼풍지곡(天澤之人 三豊之穀) 하늘에서 택함 받은 자가 있어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오시는데 가지고 오시는 것은 (화. 우. 로.=불. 비. 이슬)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천택지인이 가지고온 하늘의 곡식은 떡이며 성경에서 만나와 산떡은 비유한 말씀으로 생명을 나누어 주시는 예수님이시며 오늘날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신 약속의 목자께 주어 때를 따라 맥모닝처럼 만나와 산떡을 나누어 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식자영생 화우로(食者永生 火雨露) 하늘의 양식 진리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을 한다는 것이며 하늘의 양식은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진 책을 예수님 펼치셔서 천사에게 받아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 더보기
가을에는 책을 버리고 여행을 떠나라 가을에는 책을 버리고 여행을 떠나라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말을 한다 하늘은 높고 맑아 들녘에 잔잔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우리들의 마음까지 파고들면 가을이 그동안 메말랐던 우리의 마음을 적셔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에서 가을에는 책을 읽자고 하는가보다 그러나 자기의 인생도 살피거나 멋지게 살지 못하면서 남들아 써놓은 책에 억매여 배우거나 깨달기 위해 억지로 책을 읽지 말고 이 가을에는 책을 팽개치고 건전한 정신을 담기 위해 여행을 떠나라. 여행길을 떠나는 것은 한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한질의 소설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자신이 걷는 여행길이 소설 같은 이야기가 되고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사물이 詩가 되어 마음을 정화하며 나 자신도 소설가아 되면 시인이 되어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고 돌아온다는 생각에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