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경제와 소통과 행복한 세상
사진을 살펴보면 누워있는 자세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으며 머리의 베개는 돌이며 옷은 군복을 입고 있고 군화를 신고 있다는 생각에 전쟁 중에도 잠시 여유로움을 찾는다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정치와 경제와 우리 모두는 잘사는 나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서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생각에 잠시 책을 읽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예당저수지 조각공원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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