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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말이 통하다 말이 통하다. 우연히 내뱉은 말 한마디가 듣는 사람에 따라 희망도 되지만 좌절도 되어 말 한마디에 희비가 교차하여 매우 난처할 때가 많습니다. 말은 함부로 말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라 생각하지만 말의 중요성은 아버지께서 자식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준다고 말을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며 약속을 안지키는 싱거운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 말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도 말에 대한 효력이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 어느 날 백부장이 찾아와 간구했습니다. 하인이 중풍에 걸려 집에 누워 괴로워 하니 고쳐 달라 청하고. 예수께서 찾아가 고쳐 준다 하시니 백부장께서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집까지 굳이 가지않아도 말 한마디만 하시면 말이 통하여 낳는다는.. 더보기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리이다. 심는 데로 뿌린 데로 거둔다는 것이다. 씨는 정확하게 씨 모양으로 자라난다는 것이다. 씨는 말이라고 한다 말은 했으면 행동을 해야 하고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이 있다 말과 행동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사람을 아프게 하고 찌르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말에 씨는 도둑질을 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씨는 유전자 검사나 그 모양이나 얼굴을 보면 판박이라는 것이 씨이다 말은 천리를 간다. 씨는 만물의 근본이다. 만물의 근본의 씨(생명)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을 씨라고 하고 말씀은 말이고 영이다. 말씀에 생명이 있는 것은 말씀이 씨(생명)이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