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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누구와 결혼하는 것이 제일 좋은가? 누구와 결혼하는 것이 제일 좋은가? 누구와 결혼하는 것이 제일 좋으냐고 질문하는 것이 못마땅한 것은 그야 돈 많은 부자와 결혼하여 평생을 좋은 음식 좋은 옷입고 다니며 호의호식 하는 생활이 얼마나 좋겠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돈 많은 사람들도 걱정에 태산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보리밥에 된장찌개를 먹더라도 마음이 편해야지 매일 같이 돈 걱정에 시달리는 생활에 이렇게까지 살아야 되나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약속은 변질되고 사랑이 변하여 시기하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택하여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신앙을 한다는 생각과 변함없는 사랑을 주고 계신 하나님의 절묘한 사랑의 깊이에 빠져든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결혼하여 살아가는 방법이나 하나님과 결혼하여 함께 살아가며 영생을 누릴 수.. 더보기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며 어찌 갚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태산이라 언제고 갚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80이 되신 노인분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효도를 가르치는 한문을 풀어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노인의 손을 보아 농사를 짓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소학을 읽는 노인을 보고 아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넘치며 질서가 바로 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젊은 군인도 책을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무협지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에서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나 뜻밖이라 사진과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