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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인간의 귀하고 존엄함에는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있어 세상 만물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폭우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를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집중호우로 인하여 건물이 파괴되고 둑이 무너져 내려 위험을 느끼게 하며 물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물은 잘 관리하지 못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당하지만 물은 관리만 잘하면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모든 면에 있어 인간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에도 물이 있어 밥을 짓고 빨래를 하며 목욕을 한다는 사실의 중요함보다 물을 먹지 않는다면 인간의 존재가치가 방향을 잃고 세상에 인간은 남지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며 시장에 나온 열매들도 물이 있어 잘 자라고 인간의 건강을 책임지며 나무들도 채소들도 하늘에서 내려주는 물을 먹고 자란다.. 더보기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노인을 학대 하는 것도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높은 위치의 사람들의 갑질 논쟁이 혼란한 사회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아동학대에 있어서도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 많다는 것이며 내일의 희망 가운데 꽃을 피워나가고 아름답고 튼튼하며 맑고 명랑하게 자라나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사랑하며 모두가 더 불어 함께 살아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가 부모님의 학대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압박이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밝게 자라지 못한다는 것은 사회가 점점 악하고 어둡게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부모가 아동을 학대하는 행위가 성장하는 아이의 꿈을 망가트리고 짓밟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 더보기
바닷새와 플라스틱. 바닷새와 플라스틱.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플라스틱이다. 물통으로 시작해서 일상에 필요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주변에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라 하겠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귀하고 편리하게 사용 함에도 편리하다는 이유와 많다는 이유에서 아무데서나 플라스틱을 버려서 강물이나 냇가 심지어 산이나 바다에 쓰레기로 넘쳐나는 것이 플라스틱 용품이요 쓰레기이다. 바닷 새들이 죽어가는 가는 것이 플라스틱을 먹고 죽는다. 바다에 떠내려 온 플라스틱 물질을 먹이나 작은 고기인줄 알아 삼켜서 죽어가는 바다의 새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다와 새들은 인간과 같이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 하겠다. 인간의 얄팍한 마음에서 생각 없이 버린 물질이 바닷 새들의 죽음으로 파괴 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