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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노인을 학대 하는 것도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높은 위치의

 

 사람들의 갑질 논쟁이 혼란한 사회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아동학대에 있어서도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 많다는

 

것이며 내일의 희망 가운데 꽃을 피워나가고 아름답고 튼튼하며 맑고

 

명랑하게 자라나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사랑하며

 

 

 

 

 

 

모두가 더 불어 함께 살아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가 부모님의 학대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압박이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밝게 자라지 못한다는 것은 사회가 점점

 

 

 

 

 

 

악하고 어둡게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부모가 아동을

 

학대하는 행위가 성장하는 아이의 꿈을 망가트리고 짓밟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며 먼저 부모부터가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가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며 절대 사랑받고 자라야 할

 

아이들을 학대하는 가정이나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유롭고

 

마음 것 뛰어 놀면서 밝고 건강하게 키워야 밝은 사회가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