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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소풍 소풍 날씨도 풀리고 겨울 내 움 추렸던 조급한 마음에 직장 동료 셋이서 소풍을 갔습니다. 냉이도 캐고 달래도 향기도 느끼기기 위해 산으로 들로 헤매고 다녔습니다. 바람도 시원하니 마음도 상쾌하고 꽁꽁 얼었던 땅을 박차고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옷 한 벌 입지 않고 견디더니 가냘픈 몸을 지탱하며 여린 잎사귀가 솟아나는 것을 보고 산모가 아이를 낳는 고통을 이겨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낙엽을 헤치고 도토리가 철갑옷을 벗으려고 아기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 셋은 소나 말이 새끼를 낳으면 지켜보는 것이 태어나자마자 일어나는 모습이 혼자의 힘으로 넘어졌다 일어났다 다시 몇 번을 반복하여 일어나는 소나 말을 생각하며 아직 얼어붙은 땅속을 헤집고 일어나려고 하는 도토리를 ..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순간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부자가 좋은가 가난이 좋은가 질문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세상에 가난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바꾸어서 천국이 좋은가 지옥이 좋은가 질문을 해도 바보 같은 질문이 됩니다. 지옥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면 살아간다는 생각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목에 삼거리 길을 만나게 됩니다. 우측으로 가면 천국이고 좌측 길로 가면 지옥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우측 길로 갈 것입니다. 문제는 우측 길로 가야 천국에 갈수가 있는데 선택은 좌측 길을 택하여 가고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더보기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에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6-28)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더보기
괴수로 변신한 CBS와 한기총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의 괴수 괴수로 변신한 CBS와 한기총은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사회에서 괴상한 괴수로 취급받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문을 퍼트려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거짓을 감추려고 주변사람을 비양하고 거짓말로 날조하여 자신들의 더러운 행동을 감추려 하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을 괴수로 불러집니다. CBS 기독교방송과 한기총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의 행실을 본받지 아니하고 남을 핍박하고 거짓을 일삼는 사단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회에 괴수로 등장한 한기총은 주력기독교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도 금권선거는 금물이며 용서받지 못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목사들이 돈으로 회장직을 사고파는 수치스러운 자태를 보여주어 방송이나 신문에 보도 된 적이 있으며 한기총은 일제강점기에 주류세력이었던 장로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