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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현충일" 대전현충원 호국공원 "현충일" 대전현충원 호국공원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가 있으며 씨 뿌려 농사지어 과일을 수확하고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먹으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나라 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경제대국에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조기를 게양하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 바쳐 숨져가 젊은이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더보기
"걷고 싶은 길 12 선" 무지개 빛깔 보훈 둘레길(대전현충원) "걷고 싶은 길 12선" 무지개 빛깔 보훈 둘레길(대전현충원) 청춘(靑春)은 새싹이 돋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스무 살 안팎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국군장병들이 청춘이었습니다. 우리는 못다 핀 꽃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껏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이슬처럼 사라졌다고 안타까워하며 조기를 게양하며 나라를 위해 숨진 국군장병과 순국선열들을 추모합니다. 6월에 피는 붉은 장미를 보면 나라를 위해 싸우다 피 흘러 숨져간 청춘들이 떠오르며 이제 피려는 붉은 장미의 꽃 봉오리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6월 6일 현충일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6월이 되니 현충원에도 봄이 찾아오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습니다. 무지개 빛깔 보훈 둘레길(대전현충원) 에도 봄이 또다시 .. 더보기
6월에는 현충일을 노래하라 6월에는 현충일을 노래하라.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꽃다운 젊은 나이에 목숨 받친 호국영령들께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의 예를 올리며 그들의 정신을 본받고 이 땅에 청춘들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며 그들을 기억하며 현충일을 노래해야 합니다. (대전현충원 사진) 더보기
[현충일] 전쟁의 아픔과 호국영령(護國英靈) [현충일] 전쟁의 아픔과 호국영령(護國英靈) 살기 좋고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지키기 위해 젊은 나이에 남들처럼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보지도 못하고 전쟁의 총탄에 쓰러져 갔던 것은 오직 나라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호국영령(護國英靈)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는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진출하여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현실이 자랑스럽고 그들이 있었기에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강원도 산기슭 빛바랜 나무 가지에 걸려있는 철모를 바라보며 우리나라의 슬픈 전쟁으로 꽃다운 나이에 쓰러져간 젊은이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며 그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분열이 없는 하나가되는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이며 그들이 있어 지켜왔던 아름다운 강산을 소중히 가꾸고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