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현충일을 노래하라.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꽃다운 젊은 나이에 목숨 받친 호국영령들께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의 예를 올리며 그들의 정신을 본받고 이 땅에 청춘들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며 그들을 기억하며 현충일을 노래해야 합니다. (대전현충원 사진)
'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오늘날 약속의 목자 (5) | 2019.07.09 |
---|---|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3) | 2019.06.06 |
붉은 장미의 계절 "청춘이 피었네" (4) | 2019.05.27 |
"어둠과 빛" 여명(黎明)의 눈동자 (2) | 2019.05.24 |
뒤돌아 갈 수 없는 청춘(靑春) (1) | 201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