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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절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뒤를 돌아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옛것은 지나가고 없는 것이며 지난 간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다만 지나간 것을 교훈삼아 예전에 잘못된 길로 다시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송구영신 호시절 새롭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거듭해서 보내고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부패하고 타락한 옛것을 청산하고 새 하늘을 바라보며 매일동쪽에서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태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한 새로운 하늘을 맞이하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새롭게 창조하여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은 그동안 사단의 자식이 되어 어두움에서 눈물과 고통과 한탄과 죽음의 골짜기에서 두려움에서 떨면서 살아가던 지난해까지의 인생살이가 아니라 새롭게 펼쳐져 있는 하나님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 더보기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송구영신 호시절 (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새벽에 이슬이 내리고 아침에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반복되는 생활에서 그럭저럭 하루가 지나고 한해가 저무는 것이 아니라 욕심과 질투와 어지러운 세상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세상 오늘이 아니라 내일은 새로운 새날 사람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는 새 하늘 새 땅 눈물과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송구영신 호시절 그것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신천지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루도 쉬지 않고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뒤따르지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아침 새로운 세상은 그야말로 항상 꽃피는 봄철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근심걱정 없는 아름다운 나라가 지속되는 것을 우리는 신천지 송구영신 호시절이라 기뻐하며 춤.. 더보기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 송구영신 호시절 혼탁하고 어두움이 떠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찾아 왔습니다. 어두움의 세계가 물러가고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 신천지가 도래하여 새롭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송구영신 호시절은 그냥 무턱대고 한해가 가고 오는 것이 아니라 한시대가 가고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이제는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지나서 만물고대 신천운(萬物苦待 新天運) 새로운 하늘이 열렸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시장춘 신세계 (四時長春 新世界) 새로운 시대가 찾아오면 항상 봄철과 같고 맑고 푸른 물이 흐르며 사람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진다 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