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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

 

 

인간의 몸과 정신의 세계는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마음의 양심이 있어서 선과 악을 조절하고 참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 싶어 한다는 생각에 행복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대청댐 둘레길 오백리 길을 뚜벅이 걸음으로

걸어보았습니다 대청댐의 호수는 맑고 깨끗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용하게 행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는데 둘레길 주변이나

길가에는 보이지 않는 각종쓰레기가 넘쳐나서 자동차 길이나 호수

주변이 보이지 않게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니 가지고온 쓰레기를 버리고 가든지

자동차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양심을 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