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갚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는 것도 스승의 은혜를 우리들은

항상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승은 국민과 대통령의 중간지점에서 다리역할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낮은 곳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내일을

위해 누구나 평등하게 가르치고 계시다는 것이며

 

 

 

 

대통령의 스승이기도하기에 국민의 소리를 전달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곁에도 대통령의 곁에도 언제나 참 스승이시며

국민과 대통령의 소통의 길이 스승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말을 따르지 않을 제자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의 스승 대통령의 스승이 되어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줄 참 스승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