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빛을 발하는 쨍하고 해 뜬 날
어둠을 뚫고 빛을 발하는 것이 햇빛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햇빛은 하늘에 속하여 사람들은 해와 달과 별을 하늘나라 소속으로
사람이 근접하지 못하는 마력과 기운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에덴동산에
죽음의 고통이 없는 아름다운 천국을 아담에게 주셨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을 배도하여 죽음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깨어나고 죽음을 이기는 것이 해 같고 햇빛과
같은 영원히 죽지 않는 빛의 세계이며 빛으로 예수님께서 오셨으며
오늘날도 성경의 약속대로 오신 빛의 사자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이단이라 하여 십자에 메달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의 행보를 거짓목자들이 방해하고 있지만
이제는 정직한 세상되어 쨍하고 해 뜬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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