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신천지 세상이 펼쳐지다
국민이 바라는 통치권자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생활에 플러스가 되게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빈부의 차이를
느끼지 않는 없는 자나 있는 자나 법앞에 평등한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약한 자에게도 플러스 신천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주기를 간절하게 통치권자가 바뀔 때마다
지켜보며 플러스 신천지 세상이 펼쳐지기를 기다립니다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통치권자가 있을
때에 국민이 바라는 플러스 신천지 세상이 만들어지며 다함께
행복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하나가된 같은 백성
함께 사는 이웃 누구나 평등하다는 믿음이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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