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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악마의 존재는 종교나 민속신앙에 등장합니다.

인간과 무슨 원수를 지었기에 까닭 없이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고 해를 끼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는 악독한 짓을 하고 겉과 속이 달라서 양의 탈을 쓴

사람들을 늑대다 짐승이다 악마라 말합니다.

 

 

 

 

사람들은 재앙을 벗어나기 위해 주술사를 찾아

어려운 고통과 환경에서 피해 가려고 돈을 주고 악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세옹지마 세상의 일들이

 

주술사의 주술에 악마가 피해 가지는 않습니다.

하늘일마다 잘되는 일이 없고 세상에 원한도 없고 착한 일만 하고

살았는데 보이지 않게 가로막는 일들이 번번합니다

 

 

 

 

세상에 두 가지 神이 존재하는데 생명을 주는 하나님과

사망과 고통을 주는 마귀가 존재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지만 악마는 반대로

 

인간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방해 하는 성질이라  인간에게 고통과 눈물 슬픔 죽음을

이용해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악마는 시기하고 질투하며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에 마귀의 노릇을 하고 있으며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마귀가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