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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걸어서 하늘 끝까지

걸어서 하늘 끝까지  

걸어서 하늘 끝까지 갈수는 없다. 자동차를 타고 지방에 다니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우리는 살아가는데 너무 분주하고 쫓긴 생활에  계절도 잊어가며 감각 없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는 생각에 언제 직장이나 모든 생활에서 벗어나 하늘을 마음 것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맑고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동네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닐 수 있으며 하늘과 자연 속에 감추어 놓은 신비한 곳을 찾아 다녀야겠다는 계획을 몇 십번 다짐했습니다. 

몇 십번 다짐을 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얻어지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며 계획을 짜고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자동차에 옮겨 싣기를 몇 번 거듭하며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가 또다시 생활에 쫓겨 일상으로 돌아가 밀려드는 스트레스와 부디 치며 생각하기를 언제  하늘을 날아보고 하늘 끝까지 자동차 길이 닿지 않는 곳이며 걸어서라도 하늘이 자연이 조상들의 살아온 역사를 느껴보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된 키워드가 걸어서 하늘 끝까지 가보자는 것과 죽기 전에 먹어야할 맛난 음식과 살아 있을 때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준 자연을 음미하는 것으로 행복이 무엇이며 즐거움이 무엇이며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는 것을 살아 움직일 때 깨달아 보자는 것입니다. 다시 걸어서 하늘 끝까지 떠나보자는 생각을 봄의 문턱에서 다짐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살아온 모든 일상에서 벗어나 새들처럼 하늘을 높게 날아가 보자는 다짐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맹세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