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섭지 아니한가?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 가야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그동안 늑대의 탈을 쓰고 자신의 얼굴을 감추며 문란한 사회를 조장해 왔다는 것이 방송과 신문에 접하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청렴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악용해서 성희롱을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며 적당히 넘어 가서는 안 될 사건입니다.
심지어 성직자들의 성추행은 사회 전반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썩어서 비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구석구석마다 방탕하고 부패한 것을 바라볼 때에 아담이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마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시고 지금까지 마귀가 세상을 주관하게 되니 악이 성행하며 사회가 무질서 하고 악이 득세를 하는 세상으로 바꾸어 졌다는 생각입니다.
이 부패하고 썩어빠진 세상 사회의 전반에 지도자들을 믿을 수 없는 세상 거짓말로 세상을 미혹하여 악이 통치하는 마귀의 세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공자의 가르침이나 석가의 가르침도 중요 하지만 먼저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마귀가 통치하는 분별없는 악한 세상이 물러가고 우리가 바라는 평등의 사회가 만들어 진다는 생각에 사회의 안정과 질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따라야 편안한 세상이 찾아온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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