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시장 문화] 일본 오사카 구로몬시장의 하얀 딸기.

[일본 전통시장문화] 일본 오사카  구로몬시장의 하얀 딸기.

일본 전통시장 오사카 구로몬시장은 세계적인 전통시장이라는 생각입니다. 시장문화가 세계인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만들어 놓은 시장이라는 것은 현지를 다녀보면 밀려오는 수많은 관광객에서 느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사카 구로몬시장에서 발견한 딸기는  우리나라 논산딸기는 오천 원이나 만원인데 비해  오사카시장의 하얀 딸기는  크기가 중간쯤 한 딸기가 23000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빨간 딸기보다 영양이나 맛이 다른가. 생각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구로몬시장의 모든 시장물건은 가격정찰제이며 주인은 품질 좋은 상품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손님은 가격과 맛과 정직을  비교한다는 생각이며 구로몬 시장에서 세계인들이 일본의 음식문화를 배워가서 알린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찾아가서 떠도는 말이 틀림이 없는가. 확인하는 버릇이 있어 일본의 시장문화를 통해 먹어보고 느끼며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정직이 필요해 눈으로 확인하러 오사카 구로몬 시장문화를 찾아가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