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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괴산 신기한 영생수 여행] 충북괴산 칠성면 산막이 옛길

[충북괴산 신기한 영생수 여행] 충북괴산 칠성면 산막이 옛길

아름답기로 유명한 충북 괴산 칠성면의 산막이 옛길은 괴산댐을 끼고 돌아가는 옛길로 산세가 아름답고 나무들이 울창하여 전국에서 산악인들과 나들이객들이 몰려오는 베일에 감추어놓은 신비스러운 산막이 옛길입니다.

충북괴산이 자랑하는 산막이 옛길을 따라 시골오솔길을 걷다보면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가야겠다는 생각이들 때 강물을 바라보면 쉬어 갈수 있는 쉼터가 나오는데 많은 여행객이나 나들이객들이 이곳을 지날 때에는 표주박에 물을 떠서 마시게 됩니다.

앉은뱅이 약수 물이라고 커다란 살아있는 나뿌리구멍에서 물이 철철 솟아나와 신기하다는 생각이며 물을 마셔보면 흔히들 말하는 하늘에 내려주시는  영생水 마시면 영생하고 죽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한 약수라 생각하게 합니다.

물맛이 깨끗하고 맑다는 느낌에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물맛 좋다고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는데 아마도 마음에는 정말 이 물을 마시며 영생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생수를 마신다는 생각에 성경에는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는데 물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충북산막이 옛길은 아이에서 노인까지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옛길이며 등산객들도 완만하게 등산을 할 수 있고 아름답습니다.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약수 물을 마시는 사람마다 건강하고 예수님 말씀 따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나님 말씀의 샘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죽기 전에 찾아가서 아름다움을 만끽해야 하는 곳이 충북괴산이 자랑하는 산막이 옛길이라는 생각이며 나무숲사이를 걷고 또 걷고 싶은 길이며 아름다운 길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면 하늘에 닿는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