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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이열치열(以熱治熱)의 대한민국과 멕시코 월드컵 전쟁

이열치열(以熱治熱)의 대한민국과 멕시코 월드컵 전쟁

이열치열(以熱治熱)은 열은 열로써 다스리고 힘은 힘으로 물리친다는 말로 일상에서 덥거나 차거나 할 때 많이 쓰는 말입니다. 승부를 결판을 내야하는  우리나라와 멕시코 월드컵 축구전쟁이 2018년 6월24일 밤0시에 벌어집니다.  체력은 체력으로 기술은 기술로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와의 경기에 죽기 살기로 싸워 이겨야 한다는 충정으로 조국과 국민과 광화문 광장에서 밤을 새워 응원하는 축구응원의 열기로 끈질기게 달라붙은 적군과 싸워 승리하여 국민의 염원을 이룩해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어차피 멕시코와의 축구전쟁에서 선수들이 조직이나 기술이 뒤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싸우기도 전에 패했다는 생각이며 그렇다고 축구실력이 월등해서가 아니라 축구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오늘밤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서 그동안 닥아 온 체력과 정신을 집중해서 이겨야 산다는 각오로 멕시코를 이겨야 합니다. 축구전쟁에 있어 패배는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축구공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체력은 체력 기술은 기술 작전은 작전의 이열치열의 다짐으로 2018년 6월24일 밤 0시에 펼쳐지는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와의 축구전쟁에서 살아남아 승리의 나팔을 불어 온 국민이 즐거워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싸워 이겨야 합니다. 패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