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포도의 고장 옥천 포도와 복숭아 인절미 등장

[축제] 포도의 고장 옥천  포도와 복숭아 인절미등장

 

 

옥천은 공기가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변화무쌍하여 포도가 알이 굵고 단맛이 나며 탱탱하며 포도가 많이 생산되는 고장입니다. 매년 이만 때에는 포도축제가 열리어 항상 축제 현장을 찾아가는데 특이한 것이 포도와 복숭아등 과일로 만들어 내는 인절미입니다.

 

우리국민은 음식문화가 발달하여 손으로 만들어 내는 재주가 좋은데 인절미에 여러 과일을 넣어 만들어 먹으니 과일의 맛과 떡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먹기에도 좋고 맛있으며 건강음식에도 좋습니다. 옥천포도축제에 과일인절미를 맛보았더니 맛있고 냉장고 잠시 얼렸다가 빙수위에 올려드시면 더운 여름을 이기는데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에 도움이 될까 올려드립니다.

 

평소에도 직장인들은 아침을 먹고 출근하기가 바빠서 방앗간에서 인절미를 만들어 냉장고 넣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드실 만큼 꺼내놓고  세수하고 출근옷 차려입는 시간이며 얼었던 인절미가 알맞게 녹아 먹기도 좋고 맛도 살아있어 우유와 함께 간단한 아침을 하고 출근을 하면 체력도 유지되고 허기지지 않아 생활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