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은행동 맛집 여행] 성심당 전설의 팥빙수
한낮의 더위가 찜질방보다 덥다는 생각에 몸에 열을 식히기에 충분하며 쉬어도 가려고 여름 은행동 맛 집 성심당의 전설의 팥빙수를 먹기 위해 지인과 찾아갔습니다. 성심당의 전설의 팥빙수는 팥알이 그대로 살아있어 탱글탱글하여 입안에서 씹어야 군침이 돌아 좋으며 딸기와 크림을 넣어 팥빙수 맛이 고소하고 시원하며 아이들이나 어른들 먹기에도 좋은 여름나기 전설의 팥빙수가 틀림없다는 생각입니다.
어디서나 마찬가지로 알바생 들이나 종업원들은 친절하여 항상 장난기기가 발동하여 친절을 확인하는 못된 버릇이 있어서 옛날 전통방식의 성심당 전설의 팥빙수는 얼음위에 통통한 팥을 많이 넣어주는데 과연 맛있는 팥을 다 먹고 얼음이 남았다면 팥을 더 주겠냐는 생각에 같이 간 지인과 내기를 했습니다. 팥을 많이 넣어 주기에 더 주지 않는다. 알바생 얼굴을 조심스레 살피며 팥빙수 그릇을 내밀고 팥 리필 되나요. 했습니다.
기대이상의 친절하게도 다시 추가주문을 해야 되는데 조금 모자라는가 보죠. 하면서 억지주장에 개의치 않고 팥을 더 넣어 주었습니다. 항상 생각하기를 세상이 달라져 알바생 들이나 종업원들이 몸에 익숙하게 정성과 친절이 담겨져 있어 즐거웠으며 역시 전설의 성심당 팥빙수가 더 시원하고 맛있는 것은 국산 팥과 국산 찹쌀떡을 넣고 냉동 생 딸기 순 우유크림 정수된 물로 만들며 정성으로 담아 친절하고 정직한 빙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비록 알바생이지만 주인정신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젊은 세대들의 정신이라는 생각에 더운 여름 짜증나는 계절이지만 전설의 팥 빙수로 흡족하며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며 모두가 아름답고 친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은행동 성심당 팥빙수는 여름을 즐겁게 보내기에 충분하며 가족과 함께 팥빙수로 즐거운 여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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