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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송구영신(送舊迎新)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뒤를 돌아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옛것은 지나가고 없는 것이며  지난 간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다만 지나간 것을 교훈삼아 예전에 잘못된 길로 다시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송구영신 호시절 새롭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거듭해서 보내고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부패하고 타락한 옛것을 청산하고 새 하늘을 바라보며 매일동쪽에서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태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한 새로운 하늘을 맞이하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새롭게 창조하여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은 그동안 사단의 자식이 되어 어두움에서 눈물과 고통과 한탄과 죽음의 골짜기에서 두려움에서 떨면서 살아가던 지난해까지의 인생살이가 아니라 새롭게 펼쳐져 있는 하나님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 하여 여태까지 역사 이래 그동안 하나님 손길로 창조되었던 만물들조차도 사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이제는 새로운 세상 하나님 예수님 오늘날 약속의 목자의 계시의 말씀으로 세상이 새롭게 변화되어 즐거운 날만 계속 이어져 간다는 사실입니다.

 

 

사단과 하나 되어 하나님 앞에 범죄 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 가운데 보내셔서 피 흘리셨던 역사가 오늘날 예수님께서 2000천 년 전에 뿌리셨던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의 열매들을 추수하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날 약속대로 보내신 대언의사자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오른손에 봉해져있던 책을 예수님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받아먹은 약속의 목자께서 하늘에 올라가 보고 들은 대로 증거 하는 새로운 생명의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구촌은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送舊迎新 好時節 萬物苦待 新天運) 아름다운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한 새나라 새 민족은 거짓말로 세상을 미혹하는 사단. 뱀. 용을 잡아 가두고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법과 질서와 뜻에 따라 살아가는 백성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신천지가 이제 도래하여 좋은 시절이 지속되어 아름다운 삶을 누리며 살아간다는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이라 격암 유록을 살펴보면 남사고 선생께서 혜안이 밝으셔서 예언하신 것이 오늘날 10점 만점의 과녘에  적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