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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2018년 제64회 백제문화제 9월14-22

백제의 춤과 노래로 공주를 품다.

 

올해로 還甲을 넘었지만 다시 靑年으로 돌아가는 백제문화제는 2015년 7월 세계유산 유네스코에 등제된 백제역사유적지를 토대로 백제의 후예들과 온 국민들과 더불어 백제가 다시 부활했으며 올해는 64회를 맞아 백제의 춤과 노래로 국민과 함께 축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왕성하고 찬란했던 백제의 왕도 충청남도는 양반과 교육의 도시 공주와 옛 삼천궁녀의 슬픔을 간직한 백마강 부여일원에서 역사문화축제 백제문화제가 펼쳐지며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는 옛 백제의 명성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세계에 공주를 알리고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 속에 지금부터 1400년 전의 시간을 뛰어 넘어 당시의 백제의 공간속으로 들어가 백제를 탐구하며 당시의 찬란했던 현장의 배경으로 펼쳐지는 백제문화제축제는 옛것과 현대감각을 혼합하여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백제의 멋과 춤에 온 국민의 흠뻑 빠져들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부심 공주에서 펼쳐지는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차원 높은 진취성과 백제만이 간직했던 창조성을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온 국민이 공주에 마음에 모아 공주의 백제문화제로 우리라가 백제시절에도 세계의 경제를 이끌어온 개방된 나라였다는 사실을 문화축제와 체험에서 느낄 수 있겠습니다.

 

 

공주와 부여에서 펼쳐지는 제64회 백제문화제축제는 2018년 9월14-22까지이며 그동안 어는 축제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백제가 꿈틀거리며 다시 살아나 부활하는 모습에서 온 국민들이 기뻐 춤을 추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백제문화제를 공주와 부여 시민들이 마음모아 알차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백제와 공주의 아름다운 역사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