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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부모님께 "효"를 다하자.

부모님께 "효"를 다하자.

송충이는 왜 솔잎만 먹어야 하는가?

 


우리나라 속담에 송충이는 

잎을 먹어야 살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다시 말하면 송충이는 소나무에 붙어서 솔잎을 먹어야지

땅에 떨어져 있는 갈잎을 먹으려면 떨어져 죽는 다는 것입니다


송충이를 빗대어 자기 직분을 알아야지 

딴 생각을 하면 언젠가는 낭패를 당한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분수에 맞는 행동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되고 온갖 유혹으로 부터 벗어나

사람으로써의 성품과 인격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리라는 것이 사람으로 써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사람이 마땅히 행해야 될 바른길을 가야 되는것이 도리라 할 것입니다.

인간은 살아가는데 도리를 지키지 못해서 그렇지 

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송충이와 같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범죄 이후 죄로 말미암아 인간들에게 떠나가신 

하나님께서는 다시 인간과 회복 하시고자


갖은 노력을 다하여 관계 회복 하시려고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성령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들을 살려 내시려고 

십자가에 피 흘리셨는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자기의 분수도 모르고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송충이가 솔잎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생명과 영생을얻어

하나님과 함께 살수 있지만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말씀이 아닌 비 진리를 믿고 있다면 

다시금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진리와 비 진리가 무엇이겠습니까






참 진리는 하나님 말씀이요 비 진리는 마귀의 말이 아니겠습니까?


참 진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요

비 진리는 마귀의 사망의 씨라는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요 

비 진리는 마귀에서 온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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