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문을 열면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2019년은 기해년 돼지해 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돼지처럼 더럽고 추악해도 연꽃은 진흙탕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도 깨끗한 꽃을 피워내며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라는 생각입니다.
꽃처럼 향기를 주고받으며 가족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아픔과 슬픔이 없는 2019년이 펼쳐져 모두가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1) | 2019.01.03 |
---|---|
공자의 가르침 학이불사(學而不思) 즉망 (1) | 2019.01.02 |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요법 (1) | 2018.12.25 |
"사랑의 열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 (2) | 2018.12.20 |
철새의 겨울 (1) | 201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