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여행]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이" 최고입니다
겨울 바다 여행은 군산 진포해양 테마공원이 최고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선 시외버스에서 내리면 바다냄새가 납니다.
처음 가는 여행객들은 바다가 멀리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초행인 여행객들도 바다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버스나 택시를 타면 훨씬 편안하지만 여행이라는 것을 걸어 다니면서
새로운 도시를 느끼는 기분이 정말 좋아서 항상 여행을 걸어서 다니는 편입니다.
걸어서 15분이면 바로 사진과 같은 군산 테마 공원에
도착을 할 수가 있고 바로 시원한 바다입니다.
이곳 테마공원에서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퇴역한 전함 안에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많은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없지만 그 때 당시 함선들을 세밀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동감 있게 만들어 놓아서 그 때의 상황을 알 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넓은 전함 속을 두루 다니면서 많은 것을 관람하여
지금의 군대 생활과도 비교 할 수가 있어서 너무나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퇴역한 ↑위의 전투함은 안테나 부분만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현장에서 보시라는 것이지요
저도 여행객으로 많은 것을 보여 드리고 싶지만
군산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은 남겨 두기로 한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그때 당시 전함 안에서의 군인들이 먹었던 식사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맛나게 보이는 것이 영양가가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곳 진포해양테마공원을
돌아 보기만 해도 가족끼리 좋은 시간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테마 공원에 붙어 있는 선착장입니다 겨울 바다 여행으로는
바다를 쉽게 접할 수가 있고 편리하며 공간 부족으로
사진으로 맛만 조금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겨울철새들이 많이 모여서 갈매기 오리들은 머리 위를 날아다닙니다.
↑위의 사진은 이곳 군산에는 사진처럼 박대라는 물고기가 유명한가봅니다.
시장마다 박대며 물 메기 등 매운탕이 유명하구요
테마공원 옆에도 해산물 시장이 있어서
값싸게 좋은 해산물을 구 할 수가 있습니다.
군산을 선전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초행길에 군산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전하는 것임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산이 너무 좋아서
또 다시 찾아 가야 되겠기에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 하세요
↑위의 사진은 현장에서 갈매기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너무 많은 갈매기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하늘에서 이물질을 쏟아냅니다 우산을 들고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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