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판암동 맛 집" 웰빙잔치집 닭도리탕 닭백숙 옻닭

"동구 판암동 맛 집" 판암동 웰빙잔치집 닭도리탕 닭백숙 옻닭 

동구 판암동 맛 집 웰빙 잔치 집은 닭백숙을 시키든지 오리백숙을 시키든지 여태까지 드셔보지 못한 진한 국물 맛에 신선하면서도 드시면 힘이 솟아 날 것 같은 영양만점의 보양식입니다. 한방에 들어가는 피부에 좋고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엄나무를 시작으로 뼈에 좋은 오가피나무 감초 대추 등. 산에서 나는 몸에 좋다는 진귀한 약초를 다 넣었다는 맛입니다.

한방에 들어가는 약초를 넣어 닭을 오래 달여서 닭은 부드럽고 맛있으며 약초에서 나오는 진한 국물 맛을 드셔보면 사위사랑은 장모라고 하더니 시골에 내려가면 장모님께서 사위 왔다고 씨암닭 잡고 나물 캐러 산속을 다니며 구해놓은 말려놓은 온갖 약초를 넣고 가마솥에 장작불로 푹삶아 주시는 장모님의 정성이 담긴 그런 한방 닭백숙 맛을 동구 판암동 맛 집 웰빙 잔치 집에서 맛볼 수가 있습니다.

동구 판암동 맛 집은 오랜 세월 같은 장소에서 그 맛을 인정받아 아이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찾아오기도 하며 심지어 회사 직원들의 모임도 잔치 집에서 할 정도로 영양이나 맛에서 틀림이 없는 것은 맛을 보면 알 수가 있지만 주인여사장님의 정성과 식사를 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해서 항상 사위가 아이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는 마음의 자세로 맛나게 끓여 주시기에 멀리서도 찾아오시고 계십니다.

친구가 동구판암동 잔치 집에 모이라 해서 닭백숙이 여느 식당이나 똑같지 했는지 드셔보면 소문대로 영양과 맛을 인정받을 만한 정성이 담긴 한방닭백숙이었으며 옻 나물을 된장에 무쳐 맛을 보라 주셔 먹어보니 입맛이 살아나는 느낌의 고소한 맛이었으며 파전은 농사를 지어 준비한 야채라 싱싱하고 고소하며 별미였으며 무엇보다도 진한 국물에 끓여주시는 닭죽 맛은 여러 닭백숙을 찾아 다녔지만 최고의 맛 이었습니다

대전역에서 3정거장 판암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길 따라 5분이며 판암동 맛 집 잔치집이며 혹시라도 술드시는 분들은 지하철 타고 오셔도 절대 불편하지 않으며 친구들 모임도 모두가 지하철로 찾아와 마음 놓고 맛있는 한방 닭백숙이나 오리백숙 식성에 따라 골라먹으니 풍족한 모임식사였습니다. 주차에 불편함은 없지만 지하철을 타고 맛 집을 찾아다니니 자유롭고 한잔 두잔 마시는 소주에서도 해방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