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물고기체험" 대천어항 수협

바다 물고기 체험장" 대천어항 수협

가정에서 식탁에 오르는 바다 물고기는 티브이에 많이 나오는 동태 갈치 문어 몇 개밖에 모릅니다.

대천어항 수협 공판장에 나가면 바다에 살아가는 물고기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도시에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바다도 본적이 없지만 물고기는 책에서나 배웠지 모른다는 느낌입니다

바다에 나가 부두나 어항에 들리며 제일 먼저 찾아가는 곳이 물고기 판매하는 공판장입니다

바다에서 잡아다 놓은 물고기가 너무나 신기하고  끓이면 무슨 맛이 날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바다 물고기는 계절따라 잡히는 물고기 달라 계절 따라 여러 물고기를 먹을 수가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조물주는 사람에서 산에서는 각종열매와 고기를 밭에서는 채소들과 바다에서는 물고기를 잡아 먹게 만들어 놓아 자연의 이치를 묻어 놓았다는 느낌입니다.

어부들의 수고에 맛있는 바다 물고기를 먹을 수가 있다는 것은 하늘과 바다의 배려라 생각해 봅니다.

이름 모를 바다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는 큰 물고기에 잡혀 먹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바다 부두가 대천어항에 나가셔서 바다에 살아가는 물고기 체험해 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물고기는 무엇을 먹고 살아가며 갑오징어는 왜 갑옷을 입었으며 먹물은 왜 숨겨 놓았는가?

동태이름은 누가 지었으며 복은 왜 독을 품고 살아갈까?

낚지는 왜 다리가 많으며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