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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봄꽃. 광양 국제 매화 문화 축제 ]2014년3월22 부터 3월30일까지.

[봄꽃. 광양 국제 매화 문화축제 ] 

2014년 3월22부터 3월30까지

섬진강 따라서 광양 매화 문화축제 개막.


아래 사진들은 미리가본 광양 매화 국제 문화 축제 2014년 3월15일 

축제  준비 현장을 찍은사진입니다



지리산을 성삼제를 넘어  섬진강 뱃길 따라 달리면

넓은 섬진강변과 섬진강에 펼치는 매화들은 어쩌면 이곳은 사람들이 사는 고장이 아니라

신들이 사는 하늘아래 마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섬진강 뱃길 따라 이백리라고 하더니 참으로 강물과 어울려

펼쳐져있는 매화꽃들은 시인들은  정자에 올라 시를 써서 노래하고  시를 모르는 사람들도

마음속에 우러나오는 매화에 대한 시 한구절은 절로 나오게 합니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섬진강을 따라가는

매화축제는 섬진강을 달리는 주변 모두는 매화꽃들로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으며

세상을 살다가 무릉도원으로 들어간다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전국을 여행하는 여행객에게는 겉으로 매화꽃 축제가 매화 꽃은 어디에도 핀다고 

할지모르지만 광양 국제 매화문화 축제에 오는 이유 중  하나가 겉으로 봐서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매화 꽃속에 스며드는 깊고 오묘한 냄새가 있다는 것입니다



광양 어디에도 매화꽃은 만발했지만 광양시 다압면의 섬진 마을에는


오랜 전통의 매화꽃과 매실에대한 이야기가 옛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것처럼

방송에 출현하는 매실에 대한 유명인사도 이곳 매화마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화 마을에 들어서니 거짓이 없이 살아가는 아름답고 철따라 꽃이 피어나는

하늘아래 무릉도원이 이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화이 자연 속에서의 꽃들이 어쩌면 사람들의 본래의 마음이라는 생각입니다.





매화의 고장 광양 매화 문화 축제가 2014년 3월20일 부터 30일까지



광양 섬진마을과 섬진강 주변에서 펼쳐지며 매화꽃은 피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매화 꽃은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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