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정거장" 대전명물"대전부루스 꽃시계.

이별의 정거장 "대전명물"대전부루스 꽃시계

 

 

 

"대전명물" 대전부르스 대전역 꽃시계. 열차놀이.

 

​대전시에는 1905년 경부선 열차가 개통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허리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충지이며 사통팔달 교통과

과학의 도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곳에 있었던 시계탑이 시민들로부터 만남과

이별을 나누는 곳으로 노랫말에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에 말도 없이 만남과 이별은 현주소라

할 만큼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인데 다시금

이곳에 잊어져가는 우리 민족의 기쁨과 아픔을 기억하게하기 위해서

 

 

 

 

 

 

 

시민정서에 담아 대전시에 꽃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전자시계로 우리들 곁에 손목시계가 잊어져 가고 있지만

다시 한 번 대전역 꽃시계를 통하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대전을 찾는 여행객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역 앞에 꽃시계와 기차놀이를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 것을

대전 여행 중에 찍은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대전을 찾을 실 때에 대전역 광장에 만들어진 꽃시계를 통하여

많은 추억 담아가세요.

 

 

 

 

 

 

대전명물로 다시 만들어진 대전부루스 꽃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