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행복한 여행"청송 주왕산 대전사

   1박2일 행복한 여행" 청송 주왕산 대전사.  

 

 

 

1박2일 "행복한 여행"청송 주왕산 대전사

 

 

대전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 에 의상대사가 창건했으며.

고려태조 2년(919)  눌음 스님이 이곳에서 주왕의 아들 대전도군(大典道君)의

명복을 빌면서부터 대전사로 불렀습니다

 

 

 

 

거대한 주왕산의 기운으로 자리 잡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며

어디서 옮겨왔는지 기운이 넘치며 바라보기에 두려움이 느껴지며 화산폭발로 날아올 수도 없고 누군가 옮겨다 놓았다는 생각이 앞서기는 하지만

자연을 다스리는  이가 누구인가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주왕산에 편안하게 자리 잡은 대전사

깊은 주왕산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이 영롱하게 흐르고 있으며

가을단풍과 나무들은 과연 절경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