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낙안읍성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순천 낙안읍성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낙안읍성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역사의 현장  순천 낙안읍성

달나라를 오가는 첨단 과학의 시대와 지나간 역사 속에

조상들께서 살아가는 모습을 비교 하면서

 

 

 

 

그 당시 조상님들의 지혜와 살아가는 방식을 느끼고 배우며

 당시에 부족했던 생활이지만 정직하고 바로 잡으려 했던 사회를 들여다

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역사와 민속 그리고 자연의 생태계가 함께 살아 숨 쉬며

살아가는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현재로 말하면 당시에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계획이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3대 읍성 중 하나였으며 사적 제 302호로 지정되어

 연간 150만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를 낙안읍성은

 세계 문화유산에 잠정 등록되어 있고 CNN이 선정한

대표적인 관광지로 선정 되었습니다

 

 

 

 

혼탁하고 복잡한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재에서 잠시 벗어나

느껴보지 못한 옛날 조상들의 살아온 발자취를 따라다니며 지나버린 현장에

나 자신을 잠시 세워 두고 역사의 현장에 빠져들어가 보는 것도

너무나 좋은 여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왔던 시대를 먼 훗날 우리의 자손들이

역사의 현장에 찾아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보여주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