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가 꿈꾸던 왕도 계룡시 신천지
***개룡산 향적산 국사봉 정상***
태조 이성계가 꿈꾸던 왕도 계룡시 신천지
태조 이성계가 직접 계룡산으로 도읍지후보지를 찾아 출발하는 것은
새로운 기운을 얻어 왕성한 국가를 이루어가기 위함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많은 신하들과 군사를 거느리고 많은 시간을 들여서
태조 이성계가 꿈꾸는 왕도 계룡시 신천지를 찾아
개성을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계룡산 향적산 국사봉을 오르기 위한 장수마을입구***
사진으로 본바와 같이 태조 이성계가 꿈꾸던 왕도 계룡시 신천지는
마을 입구부터 높은 문화. 맑은 물. 맑은 바람 속에 살아간다는
당시 왕도로써 자리 잡기에 최적지가 아니었나를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위치와 산세가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계룡산에 새로운 도시
신천지를 계획하려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백리 길을 수십 일을 달려와 여러 날을 이곳에 머물면서
측량을 시키고 계룡산을 살피게 되고 왕도로서의 모습이 갖추어졌는가를
살피고 돌아갔지만 결국은 태조 이성계가 꿈꾸던 계룡산 신천지가
반대 세력인 대신들에 의해 좌절된 것이 아니었나를 생각할 수가 있지만
요즘으로 말하면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 지기까지 도로나 먹을 물과
왕도로써의 부족한 점도 헤아리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 입구에 외국 스님들이 많은 무상사 절입니다**
분명한 것은 태조이성계가 꿈꾸던 왕도 계룡시 신천지는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계룡산의 전체의 모습이 마치 닭 볏을 쓴
용과 같다하여 계룡산이라 불리우고 있다는 것이며 명당으로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계룡산에 뻗어있는 많은 봉우리들이 계룡산의
위용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향적산 정상의
국사봉이 유명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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