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 역사박물관의 추억이야기
신천지. 대전 역사박물관의 추억이야기
첨단과학의 도시라고 불리 우는 과학의 도시의 옛 모습은
동화책에도 안 나오는 아주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웃지도 못할 정도로 촌스럽고 두메산골 같은
낡은 도시였다는 것을 지난 역사를 통해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지나온 지금 시간에 뒤돌아보면
우리의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물려 주기위해 그나마 온갖 노력을 해왔다는
것을 눈으로 보아 확인하여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헐벗고 굶주리며 낡고 쓰러져 가는 판자 집이 이제는
신천지 대전 역사박물관은 옛 추억의 거리가 되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슴에 남아 어려웠던 시절을 발판으로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여
높은 빌딩이 솟아오르고 지하철이 달리는 시대에 자동차로 출근하는
현실에서 그 옛날 일들은 꿈같은 추억이 되었다는 것이고
성경에도 사람들이 범죄하고 부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배도하는 역사가 계속되자 하나님께서는 낡은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나라를
창조하시는 것처럼 옛 낡은 도시를 허물고 다시 지어놓아 이제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는 대전이 되었고 신천지 대전 역사박물관은
이제는 옛 추억의 거리와 도시가 사진으로 남아 예전에 모습을 각 사람의
마음에만 추억이 되어 남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목적은 영적으로
선천의 부패한 시대의 죽음의 도시. 낡고 병들은 범죄한 종교세상을 청산하고
새롭게 만들어진 생명이 넘치는 새 하늘 새 땅을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 가운데 시온산에 만들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시고 그대로 지으라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모든 전권을 일임 받으셔서
계시록의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시며 새롭게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와 그백성들이 시온산 12지파에 소속되고 약속의 목자께서 전해 주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바라는 영생과 천국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새 도시 대전은 지나간 세월과 도시는 이제는 간곳없고
신천지 대전 추억의 도시가 되어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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