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가 망설여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확한 대답을 알 수가 없다는 태어나긴 했지만

 

언제 죽을지  인간의 문명이나 과학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과연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말하기를 사람은 바람과 같기에 어디서 바람이 불어오는지 조차도 모르고

사라져 가는 것이 사람이라고들 합니다.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직장에 출근을 하고 돈을 많이 모아

가족들과 오손도손 정답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전부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나 권력을 얻어 훌륭한 사람이 되어도 누구라도

사람의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인간의 한계가 고작 그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깨달아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의 수단으로 신앙을 하지만 결코 죽음을

피해 갈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죽어서 가는 좋은 하늘나라를 동경 하지만  과연 그런 하늘나라가

것인지모르면서 열심히 신앙을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병들지 않고 죽음과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서

죽음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셔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