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판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다른 이유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나라에서 국민을 위해
만들어 놓은 법을 따르지 않고 법을 어기면 법정에 서게 되는 것이 다른
말로 심판을 받는 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경기를 하는데 있어서도 심판관이 철저하게 감시하고
벌어진 일에 대하여 공정한 심판을 진행한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심판의 눈을 피해 다양하게 반칙을 자행하는 것이 올바르지 못한 선수들의
반칙 행동이라 하겠습니다.
법정에서도 많은 증거물을 내놓고 옳고 그른 것을 가리려 하지만
판사의 눈을 피해 여러 모양으로 거짓을 내놓아 눈속임을 하는 경우에도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잘못 판결을
내리면 잘못된 판결에 인간의 존엄함과 평등의 가치가 깨어지고
정직한 사람이 불이익이나 더러는 함정에 빠져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경기장의 심판이나 법정에 판사들이 그래서 너무나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남들보다 많이 배우고 많은 법 지식으로 공정하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판단하여 판결을 내리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인데 인간이기에 보이는 각도가 있어 더러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가 있어 올바른 사람이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원이나 미국의 국회의사당 앞에는 눈을 수건으로
가리운 재판관이 공정한 저울을 들고 있는 조형물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잘못된 판단을 할 수가 있어
3심제도가 있어지고 억울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 정의롭고 정직한 법이라 하겠습니다.
심판에 대하여 공정함에 대하여 국어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상에서의 삶에 대하여 사후(死後)나 역사 종말에 대하여
판정을 내리는 일이 심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잘못하여 범죄 한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법정에서
심판을 받지만 지구촌에 사는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누구라도 빠짐없이
삶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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