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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새해설날] 새 하늘 새 땅이 밝았습니다.

"새해설날" 새 하늘 새 땅이 밝았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새해 설날입니다.

양띠 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며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모두가 넉넉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하고자 하는 일들

하늘도우사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선조들의 지혜로 만들어진 떡국은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더군다나 가늘고 길다하여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떡국이 되겠습니다. 떡국을  많이드시고

 

무병장수는 물론 가족들 모두에게  풍년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며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