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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어찌해야 구원받고 살아가나

싶을 정도로 남을 괴롭히고 돈을 위해서라면 악한 일도 서슴지 않고

일삼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가르친다는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초림에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처럼  하나님을 팔아 먹고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라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 강제개종교육

피해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 사이에서 큰 충격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목자가 거짓말로 가족을 속여 납

폭행하여 감금 시킨 것도 모자라 가정을 파고하고 있다는  제목의

 

 

 

이글은 4천여 건의 댓글과 함께 조회수 18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당시 신모(34창원) 씨가 올린 글에 따르면 그는 2012년 9월 부산 학장동

s교회 담임 황모 목사의 사주를 받은 부모와 2명의

용역업체 직원에게 납치당해  집안에서 쇠사슬로 발목이 묶인 채

 

 

 

 

 

황 목사로부터 수개월간 강제개종교육을 받았다.

네티즌들 사이에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기독교 아닌가? 역시

개독교답다" 는 냉소와 함께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받아온 고통과 가족과의

 

 

 

관계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아직도 이러한 행동을

 일삼는 강제개종목자들이 있어서 신앙의 자유를 무시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이런 일로  돈벌이를 일삼는 강제개종 거짓목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