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j의 신약의 실상에 빠진 사람들.
cbs는 tv를 통해 기독교 종교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목사님들의 설교나 종교적인 생활들을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일반인은 물론 신앙인들이 많이 시청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scj는 tv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지구촌 구석까지 찾아 들어가
국내와 세계 인류를 위해 시청은 물론 성경 공부도 함께 할 수가 있는 곳이며
지구촌에 하나인 scj 인터넷 방송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 노아의 홍수 그리고 모세의 기적
창세기부터 성경의 역사를 cbs에서는 교회의 여러 목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연구하고 해석하여 설교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요한계시록에서는 올바르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scj 인터넷 방송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까지
하늘의 것을 보고 듣고 통달하신 약속의 목자가 scj방송에서 이루어진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고 있기에 누구라도 배우고 깨달아 모두가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 소망하는 영생과 천국을 찾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지만 당시의 목자였던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들의 조직이 무너질까 두려워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비참하게 죽이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을
이루고 계시며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 있는데도 초림에 예수님을 핍박하여
잡아 죽인 것처럼 오늘날도 이처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scj는 참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인터넷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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