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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어린이날은 어린이 건강과 축복을 바라는 날이다

일본통치하에서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파 방정환을 비롯하여

일본 유학생들의 모임의 색동회가 주관이 되어

 

 

5월1일을 어린이 날로 정해여 이어져 왔으나

1939년 일제 탄압에 없어 졌다가 해방 후 1946년 5월5일이 어린이 날로

정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하겠다.

 

 

 

 

 

 

어린이날 행사로 대전의 중앙로에는 차 없는 거리가 펼쳐진다.

하루만이라도 마음 것 뛰어놀면서 건강하게 자라나 나라의 기둥이 되어

미래를 바라보면 나라와 가정을 위해 살아가는

훌륭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차 없는 거리가 진행되는 곳에는 대전 사람이면 다 아는

대전의 명물빵집 성심당이 있다 어린이날 아이들하고 축제도 즐기면서

좋은 먹거리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아 소개한다.

 

 

 

 

 

 

대전 시민을 지켜주는 정직한 빵이라 하겠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빵을 만들고 있다. 2층에는 아이들과 외식하기 좋은 장소가

마련되어 좋은 음식을 즐길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