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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꿈으로 가득한 자연으로 돌아가자

꿈으로 가득한 자연으로 돌아가자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며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일상을 살면서 사랑도 하고 친구도 만난다.

또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부모님을 섬기며 살아간다.

 

 

 

 

중요한 것은 아침에 피어나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이며

하늘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 인간은 할 수가 없다

일상에서 아침이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없으면

사람과 만물은 살아 갈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사람을 살피고

있으며 들판에 나가보면 자연을 살펴보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하늘에서 내리지 않으면 사람은 버려진 풀 한포기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이 사람에게 너무나

놀라운 선물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가면 안 된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하나님의 하루의 분량의 생명에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