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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 일까?

살아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었다

아프고 슬프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웃고만 살아온 세상은 아니었다. 세상은 즐거운 일만 계속 되거나

슬픔 일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 할 찌라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야 되는데 고통의 연속이

어쩌면 삶에 있어 행복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대부분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멋진 바닷가나 절경을 두고 아름답다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을 사람 속에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고통이나

죽음이 없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 놓으신 천국이

 

 

참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이고 그러한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요 현제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슬픔과

죽음의 연속이라는 것을 아름답다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