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머나먼 천국 어디에 존재하는가?
천국으로 가는 길은 하나뿐인데 수많은 종교인들은
수만 가지 방법으로 천국 가는 길을 찾고 있지만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지를 못하는 것은 요즘 세상처럼 방향과 빠른 길로 목적지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같은 천국을 보고 들은 선생님을 만나면
알 수가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눈과 마음이
어두워져 소경이 된지라 어떤 곳이 올바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 줄 모르고 허덕이며 자신들이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르다
생각하니 소경이 소경을 따라다니니 둘 다 갈 길을 찾지 못하여
구덩이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 하는 것이다.
성경역사에서 모세는 하늘의 천국을 보고 이 땅에 그와 같은
모형을 만들기도 하였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루어 진다. 하셨다. 천국을 알기 위해서는 아무데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기성교회가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신 그 말씀을
따르고 그동안 볼 수가 없었던 천국을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기에
천국이 정녕 어디에 오시는가. 똑바로 알고 찾아야 된다는 것이며 성경에
약속하시기를 계시록 3:12절 그곳에 천국이 온다고 기록되었으니
모두가 천국 가는 방향을 몰라 헤매다. 사단의 미혹에 점점 빠져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지옥의 유황불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성경도 목자도 교회도 오직 성도들을 위해 세워지고 있는 것이다
참 진리의 공의 공도의 신앙으로 말씀을 깨달아 진리로 거룩해져서 약속한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 져야 천국 들어갈 자격이 되며 계시록의 사건은
신약의 예언을 종합한 것이며 절대 임의로 생각하여 가르치거나 가감하면
천국에 못가고 저주를 받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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