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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까치 까치설날은 어제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가 아니라 이제는 음흉에 가까운 새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저께 까지는 부패하고 낡은 세상에서  이제는

새로운 새날 설날 새해를 다시 맞이하여 모두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자는

좋은 의미에서의 살기좋은 세상이 우리의 설날 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나가 버리는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맑은 정신 살기 좋은 나라와

가정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날이 설날이라는 생각과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헐벗었을

 때에 차례상을 차려 먹을 것을 잠시 해결하려는 지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설날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늘에서 해달별이

누구에게나 비추어 주는 것처럼 누구나 바라는 소망 부자 되고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살아가는 세상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