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별을 관측한 장영실의 우주공간.
장영실은 오래전에 누구도 하지 못했던 해달별과 우주의 원리를
일찍이 깨달아 해와 달과 별을 면밀하게 관측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자연을 이용하여 편리함을 만들어 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장영실이 연구한 것은 해달별과 우주가 운행함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운행하는 것을 찾아내어 매일 같이 관측하고 연구한 결과 해시계를 연구하고 물시계의
원리를 이용해서 낮과 밤을 길이를 찾아내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날 천체망원경이 등장하고 과학이 발달해서 누구나 손쉽게
해달별에 대해 연구하여 지구가 허공에 떠있는 상태로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1억5천만km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속10만8천km로 공전하며
365일 5시간 48분 48초로 단 1초도 틀리지 않고 운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장영실이 연구하고 오늘날 천문 과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해도
빈틈없이 운행되는 천지가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도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송되는 장영실 드라마를 통해서 해달별의 원리와
천지가 운행되는 원칙을 많이 깨달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톱니바퀴처럼
빈틈없이 돌아가는 하늘의 이치에 너무나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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