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사람의 지혜는 끝이 없다. 세상의 어느 것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고 인공지능을 겸비한 알파고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세기의 바둑대결에서 사람이 불계패를 당했다
바둑에서 승부가 확실해져 집의 수를 세지 않고 패를 당했다
인공지능 알파고는 사람이 생각에서 벗어난 변수와 불확실성까지 계산되어
인간에게 대처하는 것이며 돌아가는 사물의 형상을
대처하고 이해하여 사람의 심리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보다 먼저 장래의 일을 예측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인간이나 사물에 대하여 앞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기계로 인하여 좋은 점도 많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생각을 하면은 씁쓸하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인간을 생각을 뛰어 넘었다는
생각에 인간이 이 땅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참으로 희망이 사라지고
살아갈 길이 막연해진다고 하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불확실하고 변칙적이
세상에 살아가지만 인간의 기능을 뛰어넘어 바둑대결 앞에
인간과 맞대결하는 기계의 지능이 이제는 사람의 생각과
그 이상도 뛰어넘어 인간에게 파고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 옳은 것인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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