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양식 영양탕을 먹어야 되나 먹지 말아야 되나?
여름에는 늘어지는 정신과 몸을 추스리기 위해 여름보양식을
찾아다닙니다. 삼계탕과 장어는 국민건강에 한 몫을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걱정스러운 것은 보신탕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냐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권장하는 식품이 아니라 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름을 이기기 위해 드시는 보신탕이 몸에 얼마나 좋은가 아니면 단순하게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물이라 그런 것인지
단체나 국가에서 확인해 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턱대고 보신탕은 먹어서는 안 된다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영양적으로 효과가 없는 것인지 혐오감 때문인지
여름에 보신탕을 드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삼계탕은 한상
접하는 음식이고 장어는 가격이 높다는 생각을 하면 여름 보양식 보신탕이
적절하다는 생각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세상에는 칭찬과 사랑이 있습니다. (1) | 2016.08.03 |
---|---|
젊은이들의 최신 유행어 관태기 (1) | 2016.08.02 |
직장. 돈. 사랑. 효.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1) | 2016.07.24 |
사랑이 넘치며 마음이 통하는 삼계탕 이야기. (1) | 2016.07.24 |
인간의 귀하고 존엄함에는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1) | 201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