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여행을 하거나 등산을 하다보면 두 갈레 길이나 세 갈레 길이

나타나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 질 때에 먼저간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이정표인 꼬리표를 달아놓아 바른길을 찾아 가게 됩니다.

 

 

 

 

일생생활에서도 좋은 선생님 올바른 직장상사 살아가는데

지혜가 넘치는 정직한 분들을 따라가면 세상 거짓이나 부패에 물들지

않고 바르고 진실된 길을 따라 간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종교인들이 넘쳐나서 각자 자기가 섬기는 신들이

최고라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종교에 대하여 무지해서 그렇지 조금 더

성경이나 경전대로 따라가면 진실을 찾을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진실을 찾기에 앞서 사람의 말을 믿는

 습관에 잘못매여 평생을 옳은 길이 아닌 잘못되고 거짓에 속아서 신앙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넘쳐 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사람의 판단과 해석으로 가르친다면 너무나 잘못된 신앙의 길로

빠져들게 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의 주관자인 마귀를 따르게

된다는 사실에 천국이 아닌 지옥의 길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옳은 길을 가는 신앙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