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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포도밭에는 생명나무 과실이 없습니다

포도밭에는 생명나무 과실이 없습니다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포도는 포도밭에서

포도밭 주인이 바로 따서 주시는 것을 원두막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먹는 것이 맛이 있고 자연의 이치를 배운다는 생각입니다

 

 

포도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라

했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았던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는 어떠한 과실들이

열렸겠는가를 생각하며 더군다나 에덴동산의 모든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신신당부 하시며 그러시면서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말씀 하셨는가?

생각하기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모양이

 

 

어떻게 생겼으며 선악나무의 실과를 뱀의 미혹으로 인하여

따먹은 아담은 왜 그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았는가를 깊이 생각하며

아담이 따먹은 실과는 포도밭이나 복숭아밭의

 

 

 

         

 과실들이 아니라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셔 사람이 생령이 되었는데 하나님과의 약속을 뱀의 미혹으로 배도하여

육체는 남아 있으나 영이  죽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동영상에는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며 누구나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깨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